여승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부사장(55·사진)이 한화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형 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로 끝난다.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1월5일 주주총회를 열어 여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여 부사장은 서강대 수학과를 나와 1985년 경인에너지에 입사했다. 이후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상무보,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전무),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등을 거쳤다. 그룹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주로 맡으면서 주요 인수합병(M&A)을 주도해 증권사 업무에도 적합한 것으로 그룹 측은 보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생명 인수와 기업공개(IPO) 등을 주도하는 등 관련 경험이 많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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