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육대 농구 선수권대회(설특집 2015 아육대)에서 최다 득점, 최다 볼 점유율을 달성하며 본인이 이끄는 ‘강남 레이커스’팀을 우승시킨 바 있는 정진운은 평소에도 농구를 즐기는 자타공인 농구 마니아로서 ‘아이돌 최강 농구 슈터’로 선수 못지않다는 평가 받아온 실력자이다.
이에 6개월간 농구 강습을 받았다는 마이네임 인수를 비롯해 씨엔블루 정용화, 슈퍼주니어 강인 등 많은 농구 마니아 아이돌 스타들이 정진운을 대적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고.
과연 이번 대회에도 정진운의 독보적인 행보가 순탄히 이뤄질지 아니면 새로운 농구 에이스가 탄생할지 오는 28~29일 오후 5시 55분, MBC 추석특집 ‘2015 아육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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