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9월 한 달간 내수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줄어든 23만130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완성차 5개사 중 9월 판매가 감소한 업체는 기아차 뿐이다.
기아차의 지난달 내수는 전년 대비 16.6% 늘어난 4만5010대, 수출은 4.4% 감소한 18만5120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판매 감소는 해외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해외 판매의 경우 국내 생산은 1.4% 늘었으나 해외 생산은 8.2% 감소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해외 생산 감소는 중국 공장 물량조절 등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에선 쏘렌토, 카니발 등 RV 판매 호조로 10% 이상 판매 물량을 늘렸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신형 스포티지는 첫 달 3305대 출고됐다.
기아차의 올 1~9월 누계 판매는 작년 동월보다 3.1% 줄어든 218만9454대로 잠정 집계됐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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