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침대로 변신하는 프리미엄 놀이매트 아이펀(iFUN), '국민매트'급 인기

입력 2015-10-08 11:21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소재, 100%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만족도 UP!




가구와 안전 제품의 장점만을 흡수한 신개념 아이퍼니쳐 브랜드 '아이펀(iFUN)'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D DESIGN COMPANY社가 디자인한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 아이펀의 아이펀하우스, 아이러브하우스, 아이드림하우스는 필요에 따라 범퍼침대와 놀이매트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창의적인 제품으로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에게 높은 만족을 받고 있다.

아이펀의 모든 제품은 아이와 엄마, 아빠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고 검증된 소재와 컬러배치, 안전한 공법을 고집한다. PU와 PE를 베이스로 해 편안함과 안전함을 강조했으며, 특히 내부 PE(충격 흡수 폼)는 높은 탄성과 쿠션감으로 아이들을 외부 충격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할 뿐 아니라 압도적인 두께로 충격 시 하중을 분산해 층간소음 완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공인기관으로부터 8대 주요 중금속은 물론, 28개 세부 중금속에 대한 불검출 인증서를 발급 받아 더욱 믿고 이용이 가능하다. 무가교 공법을 사용해 난방을 해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점 역시 눈에 띈다. 본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열접?방식으로 접착한 16층의 탄탄한 PE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80도 고온 환경에도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평가 받아 상온은 물론 고온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펀 제품은 전 제품 하나하나 100% 핸드메이드(수작업)으로 제작된 MADE IN KOREA 제품으로, 공장형 대량 양산 제품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고퀄리티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생활방수, 정전기 발생 최소화, 끈끈한 벨크로 처리, 8cm 두께와 50cm 높이의 튼튼한 범퍼가드, 프리미엄 원단과 깔끔한 마감처리, 숨어있는 지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펀을 대표하는 제품인 ‘아이펀하우스’는 범퍼침대와 놀이방 매트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매트로 구성되어 있는 재미있는 놀이공간이다. 벽면을 펼치면 놀이방 매트로, 범퍼가드를 세우면 아늑한 침대공간으로 변신한다. 또한 양쪽 벽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지퍼가 있어 아이들이 드나들 수 있는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터가 된다. 1600mm 빅사이즈 매트로 아이가 성장해도 만 10세까지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러브하우스는 아이가 태어나고 성장할 때까지 아이의 편안한 잠자리와 엄마의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2층 변형 범퍼침대다. 두 개의 범퍼침대와 하나의 빈백으로 구성돼 있어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또한 앙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한 아이라이크매트와 세워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드림하우스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아이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HD DESIGN COMPANY의 수석 디자이너는 “시중에 수많은 놀이방매트, 아기매트, 층간소음매트가 나와있지만, 아이펀은 범퍼침대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여기에 정교한 설계와 정성스러운 제작방식으로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펀시리즈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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