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현재 주가수준은 다시 한 번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또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식품 부분을 중심으로 한 PB 상품의 매출 증대와 점포수의 꾸준한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성에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30억원과 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0%와 41.3% 증가할 것으로 봤다. 3분기에도 점포수는 330개 가량 순증해 매출 증가를 이끌고, 제품 중에서는 담배 뿐 아니라 식품 역시 고르게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편의점 관련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구매객수 증가율"이라며 "BGF리테일은 구매객수 증가에 따라 점포수 증가와 구매단가 증가가 모두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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