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현 "남편 때문에 이석증 생겨" 깜짝 폭로

입력 2015-10-13 11:03   수정 2015-10-13 13:20

MBC '화려한 유혹'은 뛰어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월화드라마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 3회는 9.5% (닐슨 코리아 ,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10% 육박하는 시청률로 SBS ‘육룡이 나르샤’와의 격차를 2.1%포인트로 줄이며 맹추격 중이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월요일 1회 방송보다 0.7%포인트 하락한 반면 MBC ‘화려한 유혹'은 1%포인트 대폭 상승해 앞으로의 시청률 돌풍을 예감케 했다.

그렇다면 ‘화려한 유혹’은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상협, 김희원 피디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함께 의기투합한 공이 크다.

'화려한 유혹'은 빠른 전개와 풍성한 볼거리로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로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연령불문 전 시청 층을 유입시켰다.

로맨스부터 추리까지 매력적인 소재를 빠른 전개로 담아내 시청자의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여기에 역대급 명품 아역 배우 라인업 김새론, 남주혁, 김보라가 기대 이상의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은 시뼈湄湧?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 월화드라마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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