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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북미 강자 TSM, 주요 멤버 줄줄이 은퇴에 '휘청'

입력 2015-10-15 13:04  

<p>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북미 e스포츠팀 팀 솔로미드(Team Solo Mid, 이하 TSM)가 로스터를 대거 변경하고 재정비에 나선다고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탑라이너 마커스 힐(다이러스), 정글러 루카스 라슨(산토린), 서포터 함장식(러스트보이)가 주전 멤버에서 빠진다. 다이러스와 러스트보이는 프로선수 은퇴 선언을 한 후 스트리머로서 팀에 잔류하며, 산토린은 TSM과 완전 결별한다.

다이러스는 지난 11일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5에서 팀이 패배한 직후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할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로서는 은퇴하지만, 뒤에서 TSM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이러스는 지난 4년간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전설적인 프로게이머다.

한국인 멤버로 국내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러스티보이 또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어깨 부상과 피로로 인해 은퇴를 결정했다"며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준 TSM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러스티보이는 TSM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게 되며, 2016년 로스터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산토린은 TSM과 결별 수순을 밟고 각자의 길을 간다. 그는 "나에게는 더 이상 LOL 선수로서의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방송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한편 학업에도 매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TSM은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행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3명의 주전 멤버를 잃게 된 TSM은 그들의 자리를 대체해 줄 새 멤버 찾기에 나섰다. TSM은 △영어 능통 △북미, 유럽, 한국, 중국, 타이완 챌린저 랭킹 △미국 캘리포니아 TSM 게임 하우스로 이주 △배우고자 하는 의지, 경쟁 정신, 비판을 수용하는 능력, 협동심 등을 요건으로 내세웠다. 지원서는 tryouts@solomid.net으로 받는다.

TSM은 월드 챔피언십 시즌5에 참가하였으나 '죽음의 조' D조에서 한국의 KT 롤스터, 유럽의 오리젠, 중국의 LGD 게이밍을 만나 고전 끝에 1승5패의 성적으로 탈락했다.

방재혁 대학생 명예기자(청강대)</p>

정리=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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