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수 기자 ]

가을 주택청약시장 열기가 이어지면서 23일 하루에만 전국 20개 단지(2만4000여가구)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도 경기 용인 남사지구, 서울 답십리동 등 9곳에 달했다. 다음주 청약을 받을 이들 아파트는 주간 기준으로 올 들어 최대 물량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림산업이 용인 남사지구에서 개관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6725가구) 모델하우스엔 방문객 4만여명이 몰렸다. 인천 청라지구에서 선보인 ‘센트럴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에도 예비 청약자 5000여명이 찾았다. 실수요자로 분류되는 젊은 주부 비중이 30%가량이었다고 분양 관계자는 말했다.
모델하우스 개관 첫날인 금요일 방문객이 보통 5000~1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이날 전국 견본주택 방문객이 20만명에 이른 것으로 분양업체들은 추정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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