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번인 14번에 배정된 ‘헤바’는 초반 빠른 스타트를 통해 선두권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외곽 쪽에 위치하며 꾸준히 선두권을 따라 주행했다. 이러한 위치선정의 힘으로 ‘헤바’는 마지막 직선주로에 들어서자마자 폭발적인 뒷심을 보이며 바로 선두로 치고 나올 수 있었다. 초반 빠른 선두권 진입 이후 외곽 주행, 마지막 직선주로에서의 승부 등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는 4마신차의 대승으로 이어졌다.
KNN배에 이어 다시 한 번 ‘헤바’와 호흡을 맞추며 우승을 이뤄낸 송경윤 기수는 이로써 두 번째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이었던 지난 KNN배 이후 불과 40여일 만에 두 번째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