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프레지던츠컵 스타들 '불꽃샷'…그레이스, 9언더파 몰아쳐 선두

입력 2015-11-05 18:48  

WGC HSBC챔피언스 첫날
보디치 1타 차 2위…안병훈 3언더



[ 이관우 기자 ]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활약한 인터내셔널팀 스타들이 2015~2016시즌 첫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용한 강자’ 브랜든 그레이스(27·사진)는 5일 중국 상하이 서산인터내셔널GC(파72·7261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GC HSBC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내며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레이스는 지난달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2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5전 전승을 기록해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PGA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지만 EPGA투어에서는 6승을 올린 강자다.

그레이스와 함께 출전한 호주의 스티븐 보디치도 이날 8언더파를 몰아쳐 케빈 키스너(미국), 토르비요른 올레센(덴마크)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렸다. 보디치는 프레지던츠컵에서 포볼과 포섬에서는 패했지만 개인전에서는 미국의 강호 지미 워커를 2홀 차로 물리쳤다.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나선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4언더파(공동 16위)를 적어내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표로 대회를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15번홀에서 어프로치 뒤땅을 쳤고, 스피스는 17번홀에서 보기 드문 ‘생크’(클럽의 힐에 공이 맞아 오른쪽으로 크게 휘는 샷)를 내는 등 실수를 연발해 갤러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병훈(24·CJ)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쳐 공동 31위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는 2오버파 공동 70위로 부진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