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2분 현재 비아트론은 전날보다 300원(1.91%) 오른 1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비아트론이 내년 대규모 신규 수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정원석 연구원은 "내년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신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아트론은 인라인(In-line) 열처리 장비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를 반영해 비아트론의 내년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8% 증가한 1009억원, 영업이익은 164% 증가한 273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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