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는 재테크의 기본 최저금리로 확인해서 갈아타기

입력 2015-11-09 13:50  


* 개인의 재테크 추가 수단 ‘빛 테크 힘’

경제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재테크 방법은 과연 몇 개가 될까? 재테크의 수단으로 은행의 적금은 가장 보편적이며, 안정적인 상품이다. 하지만 초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과연 년 2%의 수익도 나지 않는 적금을 가지고 미래의 대한 계획을 세우기에는 부족한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펀드, 주식, 부동산 투자 등 리스크가 있는 상품을 선택하기에도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다.

한경닷컴_뱅크아울렛 관계자는 “예금금리 1%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재테크 상품에 돈을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가계부채 1300조, 초저금리 시대에서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가계부채 (주택담보 , 전세보증금 , 신용융자)을 체크하여 매달 이자를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말하고 있다.

주택, 아파트금리비교 서비스 정보제공업체 와우크레딧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김00 씨는 3년 전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부동산 소개로 가까운 은행에서 2억 원을 3.9%에 융자를 받아 이자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내다가 우연이 아파트 담보 금리비교를 해 보면서 3%대 금리로 갈아타서 연간 180만 원 정도의 이자 절감을 볼 수 있었다.’라고 홰뽀杉?

또한 ‘2013년 하반기부터 기준금리 인하로 현재는 2% 중후반대 까지 금리가 인하되었기 때문에 가계부채를 꼼꼼히 체크해 가계 이자 부담을 줄여야 된다."라고 전했다.

현재는 기준금리 동결 효과로 연 2%대로 하락했던 가계부채 금리가 3%대로 반등한 시점이 될 수 있다.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발 빠르게 올 해 안으로는 고정금리 및 저금리로 갈아 타는게 유리할 듯 하다. 때문에 최근 바쁜 직장인, 자영업자, 맞벌이부부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접수, 전화 상담으로 간편하게 은행별 아파트담보의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주택 아파트담보 금리비교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뱅크아울렛( hk-bank.co.kr 1600-2599)’는 제휴를 통해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 금리비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1금융권(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외환은행·NH농협은행·SC제일은행·IBK기업은행·JB전북은행·KJB광주은행·새마을금고·수협·신협·보험사) 등에서 제공하는 최저금리와 조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개인별 상황에 따른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상담사들이 변동 및 고정 금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낮은 이자율 전환 등을 도와주며, 후순위 추가 / 중도상환수수료 / 매매잔금(구매·구입자금) / 전세자금(보증금담보) 및 임대아파트 / 주거용 오피스텔 / 토지 및 상가담보 / 단독주택 및 빌라담보 한도 / 준비·필요서류 등 상품 정보를 알수 있? 그외에도 포장이사가격 및 이삿짐센터 등 이사견적비교도 무상으로 서비스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평소에 금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중은행 상품별 금리와 한도 등 조건을 분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간과하기 쉬운 부수적인 우대항목 및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옵션 등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