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판매한 제품은 LG 트롬 스타일러, 조르쥬레쉬 무스탕 코트, 바닐라B 티셔츠 등 8개 상품이었다. LG전자의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는 판매 한 시간 만에 총 주문금액 43억원을 기록했다. 주문 건수는 3780건, 분당 최대 주문액은 7036만원이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같은 시간대 다른 프로그램의 세 배 가까운 실적을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정쇼는 정씨가 직접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을 선정해 판매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