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혜진,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갈비뼈 보일 정도'

입력 2015-11-18 09:33  


택시 윤혜진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혜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남편 엄태웅과 과거 몰디브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윤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혜진의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혜진은 1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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