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09.95
(77.36
1.40%)
코스닥
1,136.83
(0.85
0.0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북클럽'으로 크는 웅진씽크빅

입력 2015-11-18 18:08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 성장세
주가도 출판주 중 나홀로 상승



[ 김동욱 기자 ]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의 성장성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웅진씽크빅 주가가 출판주 중 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0.31% 하락한 9650원에 마감했다. 이날은 소폭 떨어졌지만 이달 들어 17.97% 올랐다. 같은 기간 능률교육이 15.16% 떨어지고 예림당이 6.58%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삼성출판사 주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주가가 출판주 가운데 차별화하는 이유는 작년 8월 시작한 회원제 독서 프로그램 ‘북클럽’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북클럽 서비스가 시작된 뒤 각종 전집을 구매한 기존 고객이 다른 전집 서적을 재구매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전집사업부의 마케팅 및 인건비 절감으로 이익개선 효과가 클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의 분석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의 학습지부문 매출은 지난해 3854억원에서 올해 3960억원으로 늘어난 뒤 내년엔 4221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북클럽 서비스를 시작한 뒤 웅진씽크빅은 연평?7%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주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며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51.5% 증가한 26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웅진씽크빅이 최근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학습지사업부문에서도 독서 프로그램과 학습지를 결합한 ‘북클럽 스터디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회원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