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천공항에서 ‘화질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인천공항 출입국장에 설치된 구형 TV 81대를 최신형 55인치 SUHD TV(왼쪽)로 교체했다. LG전자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두 곳에 가로 8m, 세로 13m 크기의 세계 최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사이니지는 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말한다.삼성전자·LG전자 제공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