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는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 및 분데스리가와의 계약을 통해 토트넘의 손흥민과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과 도르트문트의 박주호 선수 등 해외파를 포함, 세계 8개 리그의 모든 선수카드를 만나볼 수 있는 정통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1월 23일, 출시 2주년을 맞아 <풋볼데이>는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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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버닝타임' 이벤트를 통해서는 '데일리매치', '월드투어', '풋볼타임' 콘텐츠 중 하나의 보상을 2배 지급하고, '클럽 에이스 팩'을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는 '2주년 세트'와, 구매 시 '프리미엄 팩'을 보너스로 획득할 수 있는 'Thank you 세트'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파격적인 2주년 이벤트와 함께 프로축구단인 성남FC와의 제휴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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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50명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풋볼데이존'에 입장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100만 GP, 훈련카드 20개, 타우린 드링크 20개, 유럽리그 임대티켓 1개, 월드스타팩 1개, 슈퍼스타팩 5개 등 총 7만원 상당의 <풋볼데이>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무릎담요와 음료 등 센스넘치는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풋볼데이> 공식 홈페이지(http://fd.sports.news.nav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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