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21일 동부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카이스트 Kai-Fi팀 등 5개팀과 이화여대 쓰리고팀(백민경 외2명) 등 4개팀이 각각 수익률 우수부문, 운용철학 우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에만 집중했던 기존 투자대회와는 다르게 국내 최초로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난 6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예선리그와 본선리그에 걸쳐 5개월간 진행된 이 대회에는 78개 대학 208개팀(624명)이 참가했다.
모든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수상팀 전원이 3박 4일 동안 아시아 금융 중심지 홍콩과 심천을 둘러볼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또 수익률 우수로 선정된 상위 3개팀(카이스트, 경북대, 연세대)의 소속학과에는 총 3000만원의 학교발전지원금도 지급된다. 수익률 우수부문 1위를 차지한 카이스트 송형규씨(1학년)는 “5개월간 시장 원리를 체감하고 느낄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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