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박보영 "내 안의 섹시 이미지, 싹 틔우는 중" 돌발 발언

입력 2015-11-25 16:20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박보영 "내 안의 섹시 이미지, 싹 틔우는 중" 돌발 발언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박보영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박보영은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노출 연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의 몸을 훑어보며 "사람들이 내 몸을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과거 인터뷰에서 베드신은 불가하다고 말했었는데, 여전히 같은 생각이냐"고 질문했고, 박보영은 "여전히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박보영은 "만약 정말 좋은 작품인데 노출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도 같은 생각이다. 그때랑 지금이랑 몸과 마음이 똑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보영은 "내 안에 섹시이미지를 키우고 있다. 싹을 틔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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