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종시 간 고속도로 신설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대규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추진 중이다.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용인 경전철 보평역 근처에 지을 아파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34층 16개동에 215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 △52㎡ 594가구 △59㎡ 983가구 △71㎡ 433가구 △84㎡ 130가구 △95㎡ 6가구 △101㎡ 4가구 등이다. 소형인 전용 52㎡ 및 59㎡ 타입이 전체 가구의 73%를 차지한다.분양가는 3.3㎡당 최저 688만원이며 평균 765만원이다. 3.3㎡당 분양가는 주변에서 공급된 일반 아파트(900만원대)에 비해 20% 이상 저렴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부지의 93% 정도를 확보한 상태여서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은 없을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내평면은 30~40대를 겨냥해 설계했다. 전용 52㎡는 방 2개와 화장실 2를 배치하고 주방을 넓게 확보한 게 특징이다. 전용 59㎡ 이상은 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에 湧甄?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발코니 확장형 평면이어서 서비스 면적이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지상에는 주변의 경안천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롤러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 길도 조성해 이미 나 있는 경안천 자전거 길과 연결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 2390대 가운데 74%는 지하에 배치한다. 단지 내에 보육원 및 어린이집을 설립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는 서희건설이 아파트를 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경전철 고진역 인근(유방동 530의 2)에 마련돼 있다. (031)32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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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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