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위안화는 신흥국 통화로는 처음으로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와 함께 기축통화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위안화는 내년 9월부터 SDR 구성 통화로 정식 편입될 전망이다.
SDR은 88개 IMF 회원국이 외환위기를 당했을 때 IMF에서 끌어다 쓸 수 있는 긴급 자금으로 달러, 파운드, 유로, 엔 등 네 개 통화로 구성돼 있다. 현재 SDR 통화바스켓 구성 비율은 달러화 41.9%, 유로화 37.4%, 파운드화 11.3%, 엔화 9.4%다.
국제 금융전문가들은 위안화의 SDR 비중이 10% 이상으로 달러화, 유로화에 이어 3대 통화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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