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시장에 진입하는 앱은 '코코몽 전화'와 '코코몽 TV'로 이미 국내에서 독특한 콘셉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코코몽 전화'는 가상으로 전화를 걸어 코코몽과 영상통화를 하며 생활습관, 동요 등을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앱이며 '코코몽 TV'는 인기 코코몽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는 유아 전용 TV 앱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