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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선수 '편식 출전' 금지…내년 시즌부터 어기면 벌금

입력 2015-12-03 18:37  

[ 최만수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은 2016~2017 시즌부터 자신이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대회에 의무적으로 출전해야 한다.

미국 골프채널닷컴은 PGA 투어가 지난 4개 시즌을 기준으로 선수가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대회 중 최소한 1개 대회에 출전하도록 하는 규정을 새로 만들었다고 3일 보도했다. 규정을 어기면 2만달러(약 23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는 선수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에만 출전하고 다른 대회 출전을 회피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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