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겨울 여행의 묘미 제대로 느껴보자!

입력 2015-12-05 00:00  

여행하기에 최적화된 계절, 가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에도 역시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욕구는 계속되기 마련이다. 지난 가을에는 단풍을 구경했다면 겨울에는 설경을 구경할 수 있다.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인 산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여행의 묘미는 단연 ‘숙소’라고 할 수 있다. 바깥에서 여행을 즐기고 실내에서 여행동반자들과 오순도순한 시간을 가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동안 각광받고 있는 리조트가 있다. 바로 대명리조트는 고객만족도, 브랜드대상 등 각종 리조트업계에서 선두주자를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을 이용하면 오션월드, 골프, 대명비발디 스키장 등의 레저 및 전국직영점의 부대시설을 할인가나 무료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타입별 및 소유형태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우선 타입별로 보자면 원룸형태인 4인 가족 기준의 패밀리형은 방 1개 혹은 원룸형태의 객실로 이루어지며, 5인 가족 기준의 스위트형은 방 2개와 거실 1개의 객실로 이루어진다.

패밀리형과 투룸형은 일시불 8프로 할인이 적용되어 각각 2250만~2980만, 3200만~4240만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계약금을 미리 내도 예약이 가능한데 패밀리형은 300만, 스위트형은 500만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

VVIP 노블리안회원권 소노펠리체의 경우 현재 잔여 구좌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노펠리체 및 소노빌리지 뿐만 아니라 대명리조트 전국 모두의 노블리안 객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분양가격은 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 로얄스위트, 프레지뎐셜로 나뉘어 1억초반부터 3억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소유형태로는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의 가입기간 만료 후 입회금 전액이 반환 되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구분된다.

이번 12월까지는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가격이 일시불 8%의 할인율로 적용되었지만 오는 2016년 1월부터는 6%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분양금이 2% 높아진다. 이에 관계자는 “콘도회원권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이번 달 안으로 서둘러 분양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델피노, 양양 쏠비치, 변산, 경주, 단양, 홍천 비발디파크, 제주, 여수엠블호텔, 일산엠블호텔, 거제등의 직영점 1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척, 진도, 남해 등도 곧 신축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13번째 직영 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경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전국 직영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콘도회원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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