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당 빚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려 1,200조원에 곧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개인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할 정도로 심각해졌다. 그중 주택 및 아파트 담보대출금리 및 한도 규모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A. 원금 상환 계획을 재정적 유동성에 맞게 계획해야 한다.
최장 30년~35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기적 상품이다. 그렇지만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납입하는 이자 금액도 불어나게 된다. 따라서 본인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원금 상환 계획은 필수다. 즉, 어떻게 갚아 나갈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소득과 지출 변화에 있어 실용적인 계획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업·투자·자녀 등으로 재정적 유동성이 높다면, 이자만 불입하는 거치형을 사용하면서 중도상환수수료면제 옵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은행마다 매년 10~20% 범위에서는 조기 상환에 원금을 갚을 수 있는 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B. 저렴한 이율 대환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이자율이 사상 최 ?수준이다. 만약 기존에 높은 이율을 사용중이라면, 다양한 은행 상품을 분석해서 저렴한 이율로 대환하여, 매월 부담하고 있는 이자를 절약해야 한다. 특히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고 가계부채 대책도 내년 올 초부터 실행되기에 변동보다는 안정적인 고정금리 대환도 고려해야 한다.
C. 금융당국의 정책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위에 언급했듯이 세계적인 변동성이 확산되는 시점이다. 현시점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된다면 매우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이에 금융당국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꾸준하게 변동금리를 고정금리 상품으로 전환 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금융사들도 변동과 고정 이율간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데, 연말까지는 고정금리 비중을 35%, 내년 말까지는 37.5% 수준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한경닷컴 뱅크아울렛(www.hk-bank.co.kr / 1600-2599)에 따르면 “대외적인 변수로 이율이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가구별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 높은 이자율을 부담하고 있다면 저금리대환을 통해서 미래의 위험성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관계자는 “스마트한 금융 소비를 위해서는 수요자들도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만 일반인들이 시중은행 및 보험사 등 모든 상품별 조건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기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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