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oon은 콘텐츠 소비 시간이 짧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모든 콘텐츠를 1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을 연계한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별 맞춤형 추천, 태그 기능 등을 접목했다.콘텐츠는 주제 별로 총 7개 카테고리로 구분시켰다. 이슈, 엔터, 스포츠 세개 채널에서는 뉴스와 연예, 스포츠 콘텐츠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트렌딩 채널에서는 1020 세대를 겨냥한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퀴즈 채널에서는 심리 테스트부터 경제 상식까지 다양한 퀴즈를 제공한다. 라이브러리에선 지식, 교양 정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으며 게임 채널에선 게임 정보를 총망라했다.
임광욱 카카오 1boon파트장은 "1boon은 다양한 방면에서 축적해온 카카오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과 모바일 최대 플랫폼 운영 경험, 최신 트렌드 기능을 총 결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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