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부사장에 채정섭

입력 2015-12-09 13:23   수정 2015-12-09 13:28

중견건설사 ㈜한양과 계열사인 부동산 종합개발회사인 보성산업(주), 파인비치와 파인힐스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보성그룹은 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양의 경영혁신업무를 총괄해 온 채정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보성산업에서 개발사업을 총괄해온 안경태 전무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주)한양◎승진<부사장>▷경영혁신실장 채정섭<전무>▷인프라사업본부장 원주석▷전력사업단 황정현<상무보>▷건축·주택사업본부 심왕기◇보성산업 ◎승진<부사장>▷개발본부장 안경태◇(주)보성레저개발◎승진<전무>서형종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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