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리 당선자는 JP모간 임원과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를 지낸 알폰소 프라트 가이를 지난달 말 재무장관으로 내정했다. 외교장관으로는 IBM 임원을 거쳐 반기문 UN 사무총장 비서실장을 지낸 수산나 말코라, 에너지광업장관에는 석유기업 셸의 아르헨티나 법인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후안 호세 아란구렌을 기용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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