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화보] 이영애 딸 승빈, 엄마와 붕어빵 외모…벌써부터 우아한 분위기 눈길

입력 2015-12-18 12:17   수정 2015-12-18 13:22

KBS 2TV 일일드라마<다 잘될 거야>에서 윤소정(권영순 역)이 손녀 딸 한보름(금정은 역)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2회 방송에서 윤소정은 한보름이 이화영에게 구박받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한보름 뒤를 지키는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소정의 손녀 딸 한보름이 이화영을 걱정하는 마음에 친정집으로 데려왔고 허정민이 잘못한 일은 벌 받아야 한다는 한보름의 설득에 이화영은 버럭 화를 내며 엄현경과 비교하며 타박했다.

윤소정은 그 모습을 목격한 후 "그럼 애 엄마(엄현경)한테 찾아가시든가요" 라고 말하며 한보름 뒤를 지켰다.

윤소정의 말에 이화영은 화가나 집을 나갔고, 붙잡던 한보름을 밀쳐내 윤소정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다 잘될 거야> 73회는 오늘(18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