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경실, 과거 박지영에 돌직구 날렸다 6개월 방송정지 징계…'무슨 일?'

입력 2015-12-18 13:40  

이경실, 과거 박지영에 돌직구 날렸다 6개월 방송정지 징계…'무슨 일?'


이경실

개그우먼 이경실이 과거 6개월 동안 방송 정지 징계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실은 과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과거 방송정지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1991년 박지영과 내가 신인시절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에 출연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박지영은 예쁜 여자 캐릭터를 맡았고, 나는 외면받는 여자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그는 "박지영의 예쁜 외모에 주목받지 못하자 방송말미에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라고 소리쳤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신인시절 이 발언으로 6개월 방송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의 남편 최 모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속행됐다. 이날 최 씨는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라며 강제 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