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가산동 아울렛 단지의 더블유몰, 현대아울렛, 패션아일랜드 등 세 곳에서 비씨 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과 경품 혜택을 주는 비씨 톱 레드존(BC TOP RED Zone) 이벤트를 연다.세 개 아울렛 중 두 곳 이상에서 1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모두 6000명에게 5000톱 포인트를 제공한다.
비씨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렛에서 체크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2명에게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6명에게 LG 트윈워시세탁기, 10명에겐 아이폰 6s를 준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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