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연구원은 "KB손보는 실적 개선과 함께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을 갖춘 점도 매력적"이라며 "KB금융그룹 내 시너지가 본격 가시화될 전망인 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개선이 올해 4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기순이익이 37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할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나아가 내년 실적은 더 기대된다"며 "KB손보의 내년 당기순이익은 2513억원으로 올해 대비 76.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2년간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었던 미국지점 손실이 마무리되고, 경쟁사 대비 낮았던 투자
이익률도 체력회복에 따른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장기 실손보험 갱신에 따른 손보사들의 수익성 회복이 KB손보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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