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한주택종합건설, 아파트 모델에 '추성훈 가족'

입력 2015-12-23 18:15  

[ 윤아영 기자 ] 중견 건설업체인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 및 딸 추사랑과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아파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아파트 광고 모델로 엄마와 딸이 동시에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2월 분양 예정인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설계 콘셉트는 ‘아이를 위한 아파트’다.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총 1155가구로 건립한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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