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우 기자 ] 현대자동차의 엑센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이 수출된 자동차가 될 전망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7일 ‘모델별 수출 현황’ 자료를 내고 엑센트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자동차 모델 중 가장 많은 24만6869대 수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GM의 트랙스(19만9413대), 기아차 프라이드(19만3708대), 기아차 쏘울(19만3593대), 현대차 아반떼(19만757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5개 모델은 순위만 바뀌었을 뿐 매년 수출 모델 1~5위를 차지하는 ‘수출 효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엑센트와 프라이드의 올 1~11월 국내 판매량은 각각 1만5623대, 6505대에 불과했다. 트랙스도 한국에서는 겨우 1만913대가 팔렸다. 쏘울은 국내에서 3610대 팔린 데 그쳤다. 유일하게 아반떼만 내수 판매 3위, 해외 수출 5위를 기록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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