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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광물자원 개발기업 '송암인터내셔널' 키르기즈스탄 광산 프로젝트 사업 가속화

입력 2015-12-28 13:27  


한국을 대표하는 해외 광물자원 개발기업인 송암 인터내셔널(대표 송영호/이하 ‘송암’, www.songamintl.com)이 국내 법인을 설립 했다. 이번 법인 설립은 투자자들과의 원활한 교류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것으로 현재 추진중인 키르기즈스탄 노보투유크 광산 프로젝트 사업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암은 키르기즈스탄에 위치한 광물자원 개발회사로 2005년 7월부터 현지에 진출해 자원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현재 키르기즈스탄 정부로부터 노보투유크 금광과 투육토르 희토류 광산에 대한 독점 채굴권을 확보하는 등 현지에서 상당한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송암은 키르기즈스탄 정부로부터 자원개발 프로젝트 허가권(Project License)를 발급받은 최초의 한국 기업이자, 키르기즈스탄에 진출한 외국기업 가운데 세 번째로 허가권을 취득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편법을 사용하지 않는 정도(正道)를 걷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기업의 지위를 인정하는 국제적 공증문서인 ‘아포스티유(apostille)’ 역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발행하는 공증을 거친 진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송영호 대표는 현지 지하자원탐사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을 이끌고 현장활동에 동행하는 등 탐사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정도로 열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송암은 키르기즈스탄 정부로부터 노보투유크 금광과 투육토르 희토류 광산에 대한 독점 채굴권을 확보했다.

이번 국내 법인 설립은 지하자원 투자자들과의 원활한 교류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것으로 현재 추진중인 키르기즈스탄 노보투유크 광산 프로젝트 사업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노보투유크 금광은 잠재적 가치가 큰 지하자원개발 프로젝트다. 1998년 키르기즈스탄 현지 정부 자원부의 ‘지질 화학 이상 반응 재검사 보고서’에 따르면 노보투유크 금광의 금 매장량은 약114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4월 금시세로 환산할 경우 한화 약 5조원에 달한다.

이에 송영호 대표는 내년 초에 국내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자원사업에 대한 말썽이 많은 만큼 옥석을 구분해서 사업의 실체를 보고 판단해 달라며 이번 사업설명회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영호 대표는 “국내 법인 설립으로 노보투유크 금광의 채굴의 추진에 속력을 낼 것”이라면서 “앞으로 현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국내 해외자원 개발기업의 저력을 보여주겠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해외 자원개발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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