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는 온라인 사이트 위주로 운영돼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멘토링 시스템을 내년 전면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멘토링 시스템은 내년 1학기부터 △개방형·참여형 온라인 멘토링 시스템 구축 △희망 멘토·멘티 지정 가능 △매칭 후 사후관리 강화 등의 개발을 거쳐 2학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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