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올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한국 화장품 중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한 첫 사례다.3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설화수는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화장품과 패션 업계를 통틀어 국내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낸 것은 설화수가 유일하다.
설화수는 1997년 론칭, 기초 화장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 '윤조에센스'로 돌풍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지난해 1월, 단일 제품 판매 누적 매출 1조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 설화수는 2004년 홍콩을 시작으로 중화권을 중심으로 10개국에 진출,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로 선전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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