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우 기자 ] 지난해 국내 자동차업계가 4년 만에 최대 생산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2015년 들어 11월까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상용차 업체인 대우버스, 타타대우 등 국내 7개사의 자동차 총 생산대수는 413만649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생산 예정물량 43만5000여대를 고려하면 지난해 연간 생산 실적은 457만여대로 추산된다. 이는 2014년(452만4932대)보다 1%가량 늘어나는 수치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 증가에는 르노삼성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11월까지 르노삼성은 18만5000여대를 생산해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었다. 같은 기간 기아차가 1.4%, 쌍용차는 1.9% 늘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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