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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 알고보니 과거가…"지하철 타본 적 없어"

입력 2016-01-05 16:24   수정 2016-01-05 17:38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사기 혐의로 선배 여가수 신모 씨를 고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서 승리는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다 처음 온 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빅뱅 지드래곤은 "승리는 광주에서 말 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거들었고, 빅뱅 태양 역시 "광주에서 왕자처럼 자라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4년 6월 동료 여가수 신 씨로부터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제안을 받아 20억여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회사도 공동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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