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회전형 콤팩트 용기' 미국·유럽 등 20여개국 수출

입력 2016-01-06 18:30  

주목 이기업 - 인터워크코리아


[ 윤상연 기자 ]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에 있는 인터워크코리아(대표 문현명)는 자체 개발한 ‘회전형 콤팩트 용기’(사진)를 미국, 이탈리아 등 20여개국 화장품업체에 수출하는 강소기업이다. 1999년 자본금 500만원에 직원 세 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세계 화장품 회사의 주문이 잇따르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문현명 대표는 6일 “3년여간의 연구 끝에 2012년 회전형 콤팩트 용기를 개발했다”며 “이를 계기로 그동안 정체돼 있던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미국 NYX, 이탈리아 데보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업체에 회전형 콤팩트 용기를 수출하고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하기 전인 2011년까지 40억원대에 머물렀던 매출은 2013년 150억원으로 네 배 가까이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215억원의 매출 중 수출이 90%가 넘을 정도로 수출 비중이 커졌다. 문 대표는 “올해는 브라질 등 남미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콤팩트는 두 손을 사용해 위아래로 뚜굼?여닫아야 하는 데다 뚜껑 열림 각도가 대부분 90도여서 안쪽 거울을 보며 화장하는 것이 불편했다. 회전형 콤팩트 용기는 뚜껑이 360도 회전하고 열림 각도가 자유롭게 조절되는 데다 크기도 작아 한 손으로 사용하기 쉽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전형 콤팩트 용기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그동안 이탈리아 등 해외 박람회에 10회 이상 참가하면서 바이어를 찾았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해외 주문이 늘자 회전형 콤팩트 용기를 생산하는 시화공장의 직원을 20여명 추가 채용해 43명으로 늘렸다. 2007년 설립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는 일회용 속눈썹, 화장용 스펀지 등 미용도구를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문 대표는 “올해 30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