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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신원호, 응답하라 이경규 제작하라" 봇물…왜?

입력 2016-01-10 14:13  

네티즌 "신원호, 응답하라 이경규 제작하라" 봇물…왜?

신원호 '응답하라 1988' 담당 PD가 무한도전에 전화연결로 출연한 가운데, 신원호 PD에 대해 '응답하라 이경규'를 제작하라는 네티즌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신원호 PD는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이경규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경규는 신원호 PD에게 "왜 예능인들을 응팔에 안 불러주냐"며 "나를 불러서 응답하라 이경규 한 번 하라 그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원호 PD는 "이경규에게 응답하라 1997 때 카메오 출연 요청을 했더니 거절했다"고 폭로해 이경규를 당황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신원호 PD, 응답하라 이경규 한 번 제작하시죠", "신원호 PD, 이경규 옹 한 번 써 주세요", "신원호 PD, 이경규 웃기지 않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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