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에서는 모바일 구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마트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온라인 판매 중 모바일을 통한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했다. 2014년 추석(9%)의 4배, 2015년 추석(18.4%)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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