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BC 골든글로브 시상식 캡쳐 | ||
<p>올해 골든글로브의 다관왕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차지했다.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레버넌트'는 음악상을 제외한 주요 3대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p>
<p>영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 영화로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한편 다음달 개최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그가 수상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영화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아카데미 시상식의 바로미터로 평가받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디카프리오는 세 번의 남우주연상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에서는 번번이 시상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p>
<p>세간에서는 디카프리오가 오스카상(아카데미상)을 타기 위해 이 영화를 선택했 募?소문이 들릴 정도로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p>
<p>'레버넌트'의 감독 알레한드로는 이번 영화로 또 한번 다관왕에 올랐다. 그는 지난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영화 '버드맨'으로 감독상, 작품상, 촬영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른 바 있다.</p>
<p>코메디 부문에서는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마션'이 우위를 보였다.</p>
<p>'마션'은 코메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p>
<p>한국에서는 '굿 윌 헌팅'과 '본'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맷 데이먼은 이번 영화로 골든글로브에서는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p>
<p>코메디 부문 여우 주연상은 '조이'에서 싱글맘을 열연한 제니퍼 로렌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제니퍼는 사업가로 성공한 싱글맘 역을 맡아 3년만에 2번째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p>
<p>각본상은 '스티븐 잡스'의 아론 소킨이 수상했으며 애니메이션부문에서는 지난해 화제작이었던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이 차지했다.</p>
<p>소프라노 조수미가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후보로 올라 화제가 됐던 주제가상에는 '007 스펙터'에서 'writing's on the wall'을 불렀던 샘 스미스가 수상해 조수미는 안타깝게 후보로 그쳤다.</p>
<p>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1944년부터 개최해온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영화, TV 등 두 개의 부문에서 시상한다.</p>
임지혜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a984038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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