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지난해 베이징법인과 상하이법인이 중국 진출 15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두 법인 합계 실적)를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가맹점 등을 포함한 총매출은 880억원으로 2014년 대비 76% 늘었다. 국내 MPK그룹은 중국 현지 법인으로부터 26억4000만원의 로열티 수입을 올렸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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