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하니, 전현무의 "준수하니" 무례한 언사에 결국 '눈물'…'전현무가 또'

입력 2016-01-14 19:40  


서가대 전현무 하니

전현무가 공개연애 중인 하니에게 무례한 언급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이하늬와 전현무, 하니가 MC로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양 하니 사이에 있다. 핫한 분들 사이에 있어 좋다"며 하니에게 "오늘 외모가 준수하다"며 하니의 공개연인인 김준수를 언급했다.

이에 하니는 그대로 굳어 뒤돌아 눈물을 훔쳤으며, 이하늬가 대신 "그런 거 하지마라"라며 말렸다.

전현무는 이번에는 이하늬에게 "갓하늬 어떤가?"라며 god 윤계상을 언급한 말장난을 했다. 이하늬는 이번에도 "그런 거 하지 마라"라며 타박했다.

한편 이날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는 보아,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EXID, 빅스, 세븐틴, 아이콘, 여자친구, 에일리, 자이언티, 비투비, 홍진영,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씨스타, 윤미래, 산이, 혁오, 몬스타엑스, 장재인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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