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이번 PB 서비스 자산 기준을 낮추는 데 맞춰 월 예금 평균잔액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 고객을 준자산가 고객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전국 주요 지점에 이 고객층을 전담 관리하는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상담인력은 앞으로 준자산가 고객에게 시황 분석, 세무상담,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등을 제공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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