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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쯔위 사태 관련 '사이다' 발언 들어보니…"이럴 수가"

입력 2016-01-22 10:30   수정 2016-01-22 10:44



'썰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쯔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와 유시민, 전원책이 최근 불거진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대만 국기 논란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유시민은 "쯔위가 '마리텔'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지만 본 방송에서는 나가지도 않았다"며 "이후 황안이 문제를 삼았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북에서 태어났으면 북한 비밀경찰 할 친구다"라고 지적했다.

전원책 역시 "대만 출신인 친구가 자기 국적의 기를 들었을 뿐이다"라며 "사건이 벌어지고 중국 여론이 안 좋자 국내 기획사가 사과하고 쯔위 당사자도 사과했다. 보기에 따라 한국이 대만의 독립을 억압한다고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한줄평을 통해서는, 유시민은 "중국 땅은 엄~청 넓다. 그런데 속은 엄~청 좁다"고 남겼고 전원책은 "무엇이든 정치에 자꾸 연결시키지 마라. 음악은 음악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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