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53.34
(9.79
0.24%)
코스닥
933.71
(2.36
0.2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배우학교' 남태현, "드라마 심야식당 논란? 극복하기 위해 배우러 왔다"

입력 2016-02-03 21:05  


배우학교 남태현

'배우학교' 남태현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우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박신양, 박두식, 그룹 위너 남태현, 방송작가 유병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태현은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해 어색한 연기로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남태현은 "드라마 '심야식당'으로 논란에 휩싸였었는데 논란 인정한다"며 "제가 부족했고 당연히 질타를 받아야 함이 마땅했다. 논란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배우러 왔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도 그렇고 주위 분들이 많이 응원을 해주신다"며 "용기를 내서 '배우학교'에 오게 된 거라서 멤버들이 많이 힘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태현이 출연하는 '배우학교'는 '단기속성 액팅 클래스'라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혹독한 연기 수업을 받는 연기 교육 리얼리티로 오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