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돌풍

입력 2016-02-04 07:01  


내비게이션 1위 브랜드인 아이나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스마트카 기술력을 선보여왔다. 팅크웨어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AR) 솔루션과 첨단운전자시스템(ADAS), 항공기로 촬영한 3차원(3D) 실사 지도를 접목한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X1’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은 출시 20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업계에서 유례없는 최단시간 최대 판매량으로 연일 히트행진으로 주춤했던 내비게이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순수 팅크웨어만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증강현실 솔루션 ‘익스트림 AR’은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해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 증강현실 영상으로 다음 경로를 예측해 차선 변경을 미리 안내하는 ‘차로 변경 예보’가 적용돼 운전자는 초행길도 헤매지 않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제공할 수 없는 ADAS는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의 움汰湛?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 신호등 변경을 안내하는 ‘신호등 변경 알림’ 등 운전자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는 지능형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다.

업계 유일 실사 3D지도인 ‘익스트림 에어 3D’를 탑재한 아이나비 X1은 출시 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끌며, 내비게이션 지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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