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초경량 캐디백인 ‘4업 스테이 드라이 스탠드백’(사진)을 선보였다. 무게가 1.76㎏으로 2㎏을 훌쩍 뛰어넘는 기존 캐디백보다 훨씬 가볍다. 바닥을 특수 경량 고무소재로 바꾸고 손잡이와 몸체는 프레임만 남기는 ‘컷오프 공법’을 적용해 혁신적인 초경량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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